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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 가능성이 높은 암이지만, 암이 진행될수록 치료가 어려워지고 생존율이 낮아집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수술을 통해 암을 제거하는 것이 1차적인 치료 방법이며,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면역치료 등의 보조 치료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초기(1~2기) 대장암은 완치율이 90% 이상이지만, 3기 이상 진행되면 생존율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필수입니다.
오늘은 대장암의 단계별 치료법과 생존율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대장암 진행 단계별 치료법
대장암 진행 단계별 치료법은 일반적으로 1~4기로 구분되지만, 세부적으로 더 나누어 보면 세부 병기(1A, 1B, 2A, 2B 등) 에 따라 치료 전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직장암과 대장암은 치료 과정에서 차이가 있으며, 수술 전후 치료 방식도 다를 수 있습니다.
대장암의 세부 병기별 치료법과 전이 여부에 따른 맞춤형 치료 방법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대장암 진행 단계별 치료법 (세부 병기 포함)
1️⃣ 0기 대장암 (대장 상피내암, 점막암) – 내시경 절제술로 완치 가능
0기 대장암은 암세포가 점막층에만 국한된 상태로, 대장 점막 내에 국한된 용종 형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치료 방법
✔ 내시경 절제술 (ESD, EMR)
- 조직이 얕은 경우, 내시경을 이용해 암세포와 용종을 함께 제거
- 수술이 필요 없고 회복이 빠름
✔ 대장 절제술 (필요 시 진행)
- 암세포가 크거나, 침윤 위험이 있는 경우 대장 일부를 절제하는 개복 수술 시행
- 주변 림프절도 함께 제거하여 재발 위험 감소
✔ 항암치료 불필요 → 0기에서는 추가 항암치료 없이도 완치 가능
📌 생존율: 95% 이상 (조기 치료 시 완치 가능)
2️⃣ 1기 대장암 (암세포가 점막~근육층에 국한됨) – 수술만으로 완치 가능
1기 대장암은 암이 점막층을 넘어 근육층까지 침범했지만, 림프절 전이는 없는 상태입니다.
✅ 치료 방법
✔ 대장 절제술 (수술이 주된 치료법)
- 암이 있는 대장의 일부를 절제하고, 주변 림프절을 함께 제거
✔ 내시경 절제술 (일부 가능)
- 암이 작은 경우, 내시경 절제술로도 치료 가능
✔ 항암치료 불필요 → 재발 위험이 낮아 추가 항암치료 없이도 완치 가능
📌 생존율: 90% 이상
3️⃣ 2기 대장암 (대장벽 침범 but 림프절 전이 없음) – 고위험군은 항암치료 필요
2기 대장암은 암세포가 장벽을 넘어 장 외부까지 침범했지만, 림프절 전이는 없는 상태입니다.
세부 병기 구분
✅ 2A기: 암이 대장 벽을 넘었지만, 복막을 뚫지는 않음
✅ 2B기: 암이 대장 외벽을 뚫고 복막까지 침범
✅ 2C기: 암이 복막을 넘어 다른 장기로 퍼지기 시작
✅ 치료 방법
✔ 대장 절제술 + 림프절 절제
- 전이가 의심되는 림프절까지 함께 절제하여 재발 방지
✔ 항암치료 (고위험군 환자 대상)
- 2B, 2C기에 해당하거나, 종양이 크고 침습성이 높은 경우 항암치료 진행
- 대표적인 항암치료: FOLFOX, XELOX, 카페시타빈 단독 요법
📌 생존율: 2A기(80~85%), 2C기(60~75%)
4️⃣ 3기 대장암 (림프절 전이 있음) – 수술 + 항암치료 필수
3기 대장암은 암세포가 림프절로 전이된 상태로, 재발 위험이 높아 수술 후 반드시 항암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세부 병기 구분
✅ 3A기: 림프절 1~3개 전이, 암세포가 장벽을 깊이 침범하지 않음
✅ 3B기: 림프절 4개 이상 전이, 암세포가 장벽을 깊이 침범
✅ 3C기: 림프절 전이가 많고, 주변 장기로의 침습이 있음
✅ 치료 방법
✔ 수술 (대장 절제술 + 림프절 광범위 절제)
- 전이가 발생한 림프절을 최대한 제거하여 재발 방지
✔ 항암치료 필수 (FOLFOX, CAPOX, FOLFIRI 등)
- 수술 후 6개월간 보조 항암치료 진행
- 재발 가능성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이는 역할
📌 생존율: 3A기(60~70%), 3C기(30~40%)
5️⃣ 4기 대장암 (다른 장기로 전이됨) – 생명 연장 치료 중심
4기 대장암은 폐, 간, 복막 등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로, 완치보다는 생명 연장과 증상 완화를 위한 치료가 중심이 됩니다.
세부 병기 구분
✅ 4A기: 원격 전이가 1개 장기(간 또는 폐)로만 발생
✅ 4B기: 원격 전이가 2개 이상 장기(간+폐 또는 복막)로 확산됨
✅ 4C기: 복막 전이가 심각하여 종양이 복부 전체에 퍼짐
✅ 치료 방법
✔ 항암치료 (FOLFOX, FOLFIRI, CAPOX 등)
-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생존 기간 연장
✔ 표적치료 (아바스틴, 얼비툭스 등)
-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환자에게 표적치료제 추가 투여
✔ 면역치료 (MSI-H 환자 대상)
- 면역치료제(키트루다, 옵디보) 적용 가능
✔ 전이 부위 수술 가능 여부 검토
- 간 또는 폐 전이가 국한적일 경우 수술로 절제 가능
- 수술이 가능하면 생존율이 20~30%까지 상승
📌 생존율: 4A기(20~30%), 4C기(5% 이하)
📊 대장암 진행 단계별 5년 생존율
대장암은 치료 시기와 진행 정도에 따라 생존율 차이가 매우 큰 암 중 하나입니다.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지만, 3기 이상 진행되면 재발 가능성이 증가하고 치료가 어려워집니다.
대장암의 **생존율은 5년 생존율(암 진단 후 5년간 생존할 확률)**을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다음은 대장암의 단계별 5년 생존율과 장기 생존율을 정리한 표입니다.
대장암 진행 단계 | 5년 생존율(%) | 특징 |
0기 (상피내암) | 95% 이상 | 점막층에 국한됨, 내시경 절제로 완치 가능 |
1기 (초기 대장암) | 90% 이상 | 대장 벽 내에 국한, 수술만으로 완치 가능 |
2A기 | 80~85% | 장벽을 넘어갔지만 림프절 전이 없음 |
2B기 | 70~75% | 복막을 뚫고 암세포가 침윤 |
2C기 | 60~65% | 복막을 넘어 다른 장기에 침범 가능성 있음 |
3A기 | 60~70% | 림프절 1~3개 전이, 조기 발견 시 치료 효과 높음 |
3B기 | 50~60% | 림프절 전이가 4개 이상, 암이 장벽을 깊이 침범 |
3C기 | 30~40% | 림프절 다발성 전이, 주변 장기 침윤 |
4A기 | 20~30% | 원격 전이(간·폐) 1개 장기 |
4B기 | 10~15% | 원격 전이 2개 이상 장기 (간+폐, 간+복막) |
4C기 | 5% 이하 | 복막 전체 전이, 말기 대장암 |
✅ 1~2기 대장암의 경우 수술만으로 완치 가능성이 높고 생존율도 높은 편입니다.
❌ 3기부터는 림프절 전이가 발생하면서 재발 가능성이 증가하며, 4기로 진행되면 생존율이 급격히 감소합니다.
📌 대장암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대장암 생존율은 암의 진행 정도뿐만 아니라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 1. 대장암의 위치
- 결장암(대장암): 상대적으로 생존율이 높음
- 직장암: 주변 장기와 인접해 있어 전이 위험이 높고, 재발률이 더 높음
- 우측 결장암: 증상이 늦게 나타나 조기 발견이 어려움 → 생존율 낮아질 가능성 있음
🔹 2. 림프절 전이 여부
- 림프절 전이가 있을 경우 재발 가능성이 증가 → 3기부터 생존율이 급격히 감소
🔹 3. 전이 여부 (간·폐 전이)
- 4기 대장암에서 간 또는 폐로 전이가 있는 경우 생존율이 낮음
- 하지만 일부 전이 환자는 수술로 전이 부위를 제거하면 생존율이 20~30%까지 상승 가능
🔹 4. 치료 방식과 항암제 반응
- FOLFOX, FOLFIRI 등 항암치료에 대한 반응이 좋은 경우 생존율 증가
- 표적치료제(아바스틴, 얼비툭스) 병행 시 치료 효과 상승
🔹 5. 환자의 나이와 건강 상태
- 젊은 환자일수록 항암치료 내성이 높아 생존율이 더 높을 가능성 있음
- 만성 질환(고혈압, 당뇨 등)이 있으면 생존율이 낮아질 수 있음
📊 대장암 생존율 향상을 위한 치료 전략
✅ 1~2기 (초기 대장암) – 수술만으로 완치 가능
- 대장 절제술 또는 내시경 절제술 진행
- 항암치료 불필요 (재발 위험이 낮음)
- 5년 생존율 80~90% 이상
✅ 3기 (림프절 전이 발생) – 수술 + 항암치료 필수
- 수술 후 보조 항암치료 진행 (FOLFOX, CAPOX 등)
- 림프절 전이 개수에 따라 생존율 30~70%
✅ 4기 (원격 전이 발생) – 항암 + 면역치료 + 일부 수술 가능
- 표적 치료제 병행 가능 (KRAS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필요)
- 전이된 간·폐 부위를 수술로 절제할 경우 생존율 증가
- 면역치료제 (키트루다, 옵디보) 적용 가능 (MSI-H 유전자 변이 환자 대상)
📌 4기라도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전이된 부위를 수술로 제거할 수 있다면 생존율이 20~30%까지 상승 가능!
📢 대장암은 조기 발견이 생존율을 결정한다!
✔ 1기 대장암의 생존율은 90% 이상, 3기 이상 진행되면 절반 이하로 감소
✔ 4기라도 적극적인 치료를 하면 생존 기간 연장 가능
✔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조기에 예방 가능
🔹 대장암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기 검진과 적극적인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증상이 있거나 고위험군이라면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